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정세현 “文대통령 ‘남북 운신 폭’ 거론…일 벌이겠다는 뜻”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0.01.06 1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