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이종걸 "진중권 드디어 행패까지" VS 진중권 "文흔들 때 이종걸 행태 아직도 기억"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03 18: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