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20차 정기 수요집회’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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