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탔던 아들 곁으로…고요했던 아버지의 빈소 머니투데이 원문 임찬영기자 입력 2019.12.30 18: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