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文, 아베에 강제징용 배상판결 '관여 불가' 전달…靑 "문희상案, 양국 언급 無" 아주경제 원문 최신형 입력 2019.12.25 19:41 최종수정 2019.12.26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