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몰카 피해' 여직원 성폭행한 가구업체 前 직원 2심서 감형·석방…法 "합의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2.19 12:57 최종수정 2019.12.19 15:1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