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10년 걸린 청량리 미주상가 사업 8개월만에 성공한 비결 아시아투데이 원문 윤서영 입력 2019.12.16 16:59 최종수정 2019.12.16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