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통합형 윗물 물 환경 개선 시범사업'은 하나의 하천에서 생태하천, 하천 정비, 재해 예방, 유지 관리 등을 통합 추진해 예산 중복 지출을 막는 것이다.
앞서 K-water는 보은 보청천 유역 소하천과 세천 등에 대한 실태조사 후 중초천을 물 환경 개선 시범유역으로 선정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통합형 윗물 물 환경 개선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하수처리구역 확대, 생태습지, 세천 가꾸기, 제방보강 등 세부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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