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는 지난 9월 사우디에 출시돼 지난달까지 총 4267대가 판매됐다. 구형 쏘나타까지 합하면 올 들어 현재까지 총 1만9563대가 팔려 도요타 캠리에 이어 중형 세단 현지 판매 2위에 올랐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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