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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해외 여행 갈 때 하나카드 쓰면 최대 10%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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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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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해외 여행 특화 플랫폼인 'GMH(Global Must Have)'를 통해 '산타 하나머니와 함께 떠나세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해외로 떠나기 전 하나카드로 항공권 구매 후 해외에서 하나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 하나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Booking.com을 통해 숙박 예약 시 최대 10%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하나카드와 MG손해보험에서 함께 운영중인 해외여행자보험을 GMH를 통해 가입하면 최대 20%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GMH와 제휴를 맺은 항공·호텔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해외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1매도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하나1Q페이로 모바일 터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캐시백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유럽 전지역, 싱가폴,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120여개 NFC 결제 가능 국가에서 하나1Q페이를 이용하면 1일 최대 1만원 한도로 이용금액의 100% 캐시백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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