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정국 반사효과…文대통령 지지율, 50% 육박(종합) 이데일리 원문 조용석 입력 2019.12.16 15: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