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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신한대-중앙이아이피,1인미디어 교육과정 내년 3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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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와 공동으로 최고 지도자 과정인 AMP과정에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을 만들어 2020년 3월 개강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은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 카메라 감독, PD등 전문직 출신의 각 분야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이아이피㈜는 최근 도전하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 과정중 유튜버 크리에이터과정(1인 미디어 과정)을 대학교 평생교육원들과 협약을 맺어 개설하고 있다.

사회 공헌형 과정은 중장년들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버, 스토리텔러, 갈등관리 전문가, 창직 전문가, 커리어 컨설턴트, 재무 주치의, 목가구 공예가, 생태환경 지킴이 등 13개 과정이 있다.

신한대학교 평생대학원 최승구 원장은 "유튜버에 관심을 갖는 대상이 전연령대로 확산하고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고 새로운 활동을 하려면 자신의 관심에 잘 어울리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 문의는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강창훈 중앙이아이피 대표 (왼쪽부터) , 최승구 신한대학교 평생대학원장, 박상관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센터장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중앙이이아피]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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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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