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20명과 소아암 어린이 39명이 ‘천사들의 합창 시즌3’에서 특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음원 ‘눈꽃길’, ‘Oh Happy Day!’를 함께 열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합창공연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롯데월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드림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소아암 어린이 가족 200명과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 김보성 홍보대사 등이 함께 하며 아이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사진=롯데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