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갭투자·전세대출 등 금융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해 투기적 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그 과정에서 편법·불법 증여 및 대출규제 우회 등 이상 거래도 상당수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투데이/세종=곽도흔 기자(sogoo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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