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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지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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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준상, A sense of distance, 2019, Ceramic, 39 x 29 x 54 cm [금산갤러리 제공]

서울 중구에 위치한 금산갤러리는 작가그룹 ‘토(土)요일’의 기획전 ‘검은 내일’을 개최한다. 김주호, 한애규, 윤주일, 주후식, 최정윤, 윤명순 등 9명의 작가로 이루어진 ‘토요일’은 흙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작가그룹이다. 흙이 주는 원초적 매력이 돋보이는 도예, 공예, 조각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내년 1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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