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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풀무원푸드머스, 농식품부·농관원과 GAP 농산물 소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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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GAP 인증 심사원 자격을 갖춘 풀무원기술원 연구원이 GAP 인증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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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풀무원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GAP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GAP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GAP 위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GAP(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관리·유통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올해는 1만2000여 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 인증 농산물 기획전’을 운영해 해당 인증을 받은 사과·배 등을 40% 할인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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