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유사나, 15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서울 SK 나이츠와 함께하는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유사나가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해 유사나 홍긍화 지사장(오른쪽부터), SK 나이츠 오경식 단장, 문경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유사나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가 지난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사나와 서울 SK 나이츠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SK 나이츠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KBL)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약 중인 유사나는 이날 농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응원 클래퍼, 응원 막대, 핸드폰 거치대 등 8천여개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사나는 경기 시작 전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작전타임과 하프타임에 준비된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수들이 선호하는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과 ‘프로후라바놀C300’ 등 경품을 증정했다.

경향신문

유사나가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은 유사나에서 제공한 응원 클래퍼를 펼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사진제공 = 유사나


유사나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서울 SK 나이츠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농구 팬들에게 경기장 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사나는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유사나코리아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협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리듬체조 등 국내외 4500여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