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새싹밟기 프로젝트팀. (왼쪽부터) 이동준, 하승진, 우지원, 이승준, 김승현, 박민수 선수. 맘스터치 제공. |
맘스터치 새싹밟기 프로젝트는 대농여지도를 잇는 맘스터치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지원, 신기성, 김승현, 하승진, 이승준, 이동준, 박민수 등 KBL 출신 유명 선수들이 고등학교 농구 꿈나무를 만나 5대 5 농구로 4쿼터(쿼터당 8분) 대결을 펼치는 행사다. 농구 레전드들이 대결을 펼칠 상대는 전국체전 16강 진출팀 중 8개교로 선정됐다. 참가팀 모두에겐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이 기부된다.
맘스터치 새싹밟기 프로젝트는 내년 초부터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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