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이다.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두 달여 간 가족친화인증기업 대상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공모전에 기존 가족친화제도 보완책과 2019년 신설 제도 운영 사례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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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임직원 일·생활 균형 향상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자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선택적 복지제도, 리프레시제도 등에 더해 육아휴직플러스제도, PC 오프제 등을 도입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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