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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여섯번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일곱번째)이 16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범정부 유치기획단 현판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기획단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부산시, KOTRA 등 유관기관 직원들로 구성됐다. 2019.12.1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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