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확정…채용 논란에도 ‘1등 금융그룹’ 탈환 공로 매경이코노미 원문 박수호 입력 2019.12.16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