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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열린정원과 허가민원과 앞에는 각각 하트와 선물상자 모양의 경관조형물을 함께 전시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불을 밝히며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최정인 군 세무회계과장은 "청사를 밝히는 조명들이 오가는 주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종교를 떠나 소외된 곳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며 주민 모두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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