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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휴테크, 2020년 TV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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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휴테크 2020 TV캠페인 캡쳐./제공=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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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휴테크산업은 16일 2020년 신규 TV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배우 정우성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한 휴테크는 2020년 TV 캠페인 촬영 현장을 한 차례 공개했다.

휴테크 2020년 TV캠페인은 3개의 에피소드로 하나의 큰 스토리를 완성한다. 영상은 음파진동 기술, 뮤직싱크 기술, HBLS 기술로 구성돼 있다. 배우 정우성이 풀어나가는 드라마가 핵심 기술의 메타포가 돼 영상 초두를 이끌고 이후에 휴테크의 마사지 기술력이 화려한 그래픽으로 표현된다.

타 브랜드의 이미지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세련된 감성과 톤 앤 매너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에는 별도로 녹음 제작한 관현악 오케스트라 연주 곡이 삽입됐다.

휴테크 관계자는 “2019년은 ‘다른 안마의자도 한번 앉아보고 오세요’라는 메시지로 제품력과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면, 2020년은 ‘압도적 기술’이란 메시지로 ‘휴테크=기술’이라는 공식을 최종 완성하는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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