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CJ헬로는 전 거래일 대비 8.8% 상승한 655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심 끝에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의 알뜰폰(MVNO) 부문을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LG유플러스가 인수하는 걸 골자로 하는 LG유플러스-CJ헬로 지분 인수를 승인했다.
CJ헬로는 LG헬로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대표는 CJ헬로 인수추진단장을 지낸 송구영 부사장(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이다.
같은 시간 LG유플러스는 1.4%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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