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北 '중대한 시험', 대미 압박 최고조 끌어올리려는 차원" 서울경제 원문 김창영 기자 입력 2019.12.15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