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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을 위한 세미나 [별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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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 합창단이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박수로 화답하는 사람들은 네덜란드 한글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입니다.

로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박찬주 / 광주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원장 :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는데 정말 가장 제가 했던 공연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