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GS건설은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국민은행 외로부터 빌린 24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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