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GS건설, 24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GS건설은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국민은행 외로부터 빌린 24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