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투교협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2020년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진행한다.
그는 경기에 대한 장기 비관론이 비등한 현 상황에서 2020년 한국 경제의 예상 경로를 점검해 보고 한국 증시의 반등 가능성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미국 증시의 향방 등도 다룬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12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