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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셀리턴, LED마스크 분야 원천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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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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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수년간 근적외선과 LED만을 연구한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완성도를 지닌 홈케어 기기를 선보이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LED마스크 분야 선도 기업으로 연구개발(R&D)부터 기획·제조·애프터서비스(AS)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파장값의 유효성, 개별 LED 모듈의 빛 세기, 제품 소재 투과율 등을 측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근적외선, 레드파장, 블루파장을 일으키는 1026개 LED 전구를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LED 전구를 1000개 이상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전체에 LED 빛을 고르게 조사하며 짧은 시간 동안 더 빠른 피부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LED 수만큼 조사 범위도 크게 확대돼 이마 위 헤어라인까지 덮어주는 반 개방형 타입으로 제작돼 마스크 하나로 피부부터 헤어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다.

4세대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부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연동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 시간 및 피부 상태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 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원격 제어를 앱에서 지원해 소비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셀리턴은 향후 스페클립스의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에 피부과학을 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솔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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