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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그린알로에, 최고 원료 고집으로 6년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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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그린알로에의 건강기능식품은 전문화한 연구팀의 연구개발(R&D)과 최고의 원료 선별을 통해 6년째 매경미디어그룹이 선정한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미국 농무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 원료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에 더해진 다양한 부원료는 국제적인 심포지엄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기능성 신소재들이다. 특히 모든 제품에는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함유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그린알로에는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제품을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를 대표하는 마시는 알로에겔즙액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액상 제품인 만큼 보존성분 함유가 불가피한데 천연보존원료를 함유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특히 알로에의 기능성분인 면역 다당체를 높이기 위해 고농축된 알로에겔 400%를 함유해 일일 섭취 다당체 함량을 300㎎으로 특화시켜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선두 주자인 홍삼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음·양·기·혈이 조화를 이루는 귀한 전통원료를 함유해 프리미엄급 기능식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친환경 기업으로서 혁신을 시도하며 세분화된 기능식품군을 선보여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한경우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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