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KT 키즈랜드, 고객 820만명이 선택한 영유아 IPTV 서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T 키즈랜드는 고객 820만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넘버원 올레tv와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가 함께 선보인 영·유아를 위한 IPTV 서비스 패키지다. 키즈랜드는 올 5월 '키즈랜드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영어와 독서 영역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키즈랜드 영어유치원에서는 미국 국공립학교 교재 '스콜라스틱'과 제휴해 세계 최초로 IPTV를 통해 스콜라스틱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퍼스트 리틀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 '스콜라스틱 파닉스 리더스(Scholastic Phonics Readers)' 시리즈까지 론칭하며 가정에서 영어학습을 돕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키즈랜드는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스콜라스틱 튜터' 등 인공지능(AI) 맞춤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올레tv 고객이 집에서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을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키즈랜드 영어유치원에서는 디즈니, BBC, 드림웍스, 바다나무, 페파피그 등 유명 영어 콘텐츠를 포함해 국내 최대 수준인 1만8000여 편의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키즈랜드 TV도서관에서는 북클럽, 대교상상키즈 등 국내 최다인 750편의 독서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이고 있으며 동화 오디오북, 소리동화 등 차별화된 키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올레tv에서 단독으로 제공하는 핑크퐁 원더스타, 핑크퐁 홈스쿨, 육아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소아정신과 서천석 박사의 육아 가이드, 우리 아이 기질과 부모 양육태도 무료 검사 등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도 KT 키즈랜드는 보다 즐겁고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전하고 교육 방식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올레tv 단독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를 강화하고 AI를 이용한 혁신적인 키즈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종헌 디지털뉴스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