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빈소I영상] 손길승 SKT 명예회장 “담대한 기업인…北관계도 애써” 아주경제 원문 조현미 입력 2019.12.11 11:14 최종수정 2022.05.06 1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