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심상정 "국회도 손흥민처럼…패스트트랙 처리에 전력 질주해야"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19.12.09 23:15 최종수정 2019.12.10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