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새 원내대표단,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저지해야” 이데일리 원문 조용석 입력 2019.12.09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