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직쏘' 스틸컷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직쏘'가 OCN에서 방영됐다.
9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전 3시 10분 영화 '직쏘'를 편성했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직쏘'는 도심 한복판 의문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모든 증거는 범인으로 '직쏘'를 가리키며 벌어지는 퍼펙트 스릴러 작품이다.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토빈 벨, 칼럼 키스 레니, 맷 패스모어, 클레 베넷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11만223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누리꾼 평점은 7.27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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