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찰에 침 뱉고 팔 물고"…매장서는 갑질한 한의사 징역 2년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rhorse@sbs.co.kr 입력 2019.12.06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