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노태우 장남, 석달만에 다시 광주行…5·18 피해자 만나 사죄 헤럴드경제 원문 박승원 입력 2019.12.06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