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노태우 장남, 5·18 유공자 만나 사죄 "병석에 계신 父 대신…아픔 치유되길"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12.06 11:06 최종수정 2019.12.06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