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트래픽 유발자’ 해외 콘텐트 기업 갑질 사라질까 중앙일보 원문 김경진 입력 2019.12.05 16:09 최종수정 2019.12.05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