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노컷브이] 평화의 소녀상 반대 집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S노컷뉴스 김영석 이충현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416차 정기 수요시위 현장 바로 옆에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사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와 수요시위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들은 “위안부 소녀상은 성노예였다고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역사를 왜곡한다”, “국제적인 앵벌이를 눈뜨고 볼 수 없다”등의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