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첩보 이첩' 백원우는 누구?…과거 MB에 "사죄하라" 고함 SBS 원문 입력 2019.11.29 15:33 최종수정 2019.11.29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