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강경화 장관은 장식품…靑에 안 통해”…日주간지, 외무상 발언 보도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9.11.28 18:45 최종수정 2019.11.29 0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