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황교안 실려간 뒤 밤샌 정미경·신보라 "오늘부터 동반단식"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11.28 08:54 최종수정 2019.11.28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