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 월급도 떠넘겼다, 50억달러 부른 트럼프의 흥정법 중앙일보 원문 정효식 입력 2019.11.28 00:05 최종수정 2019.11.28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