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단백뇨에 말도 못 한다는데…단식 밀어붙이는 黃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민 입력 2019.11.27 14:09 최종수정 2019.11.27 15:3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