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계기…'발전적인 다문화 미래상' 논의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
연대회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다문화가족·학계·현장활동가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다문화가족 정책·우수정착 사례 등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미래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중도입국 청소년 등 다양한 이민자들과 소통하는 사전간담회를 열어 그들이 겪은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