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與 "황교안 단식 명분 없어"…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진력' 다짐 연합뉴스 원문 서혜림 입력 2019.11.23 10:4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