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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겨레하나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지소미아 종료 끝장감시 시민촛불'에서 일본대사관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일본정부는 보복조치로 수출규제를 감행했다"면서 "지소미아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행동과 감시의 촛불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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