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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대성호(29톤·통영선적) 화재·전복 사고로 실종된 베트남 선원들의 가족들이 21일 오후 제주해양경찰서를 로 들어서고 있다.2019.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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