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그 날이 오면 술잔 내려놓으라 하고파”…울먹이며 최후 진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17:44 최종수정 2019.11.21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